지난 해 초, 운이 좋게도 우연히 시작한 타코야끼 장사가 작지 않은 결실을 맺었습니다. 또래에 비해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.
작은 성공 이후, 많은 분들의 분에 넘치는 사랑으로 유튜브 ‘휴먼스토리’ 채널에 소개되었습니다. 그 뒤로 타코로와 가맹 문의가 엄청 오기 시작했습니다.
예상보다 많은 가맹 문의에 부끄러웠지만 설레기도 합니다.
장사에 첫걸음을 던 마음을 떠올려 새출발을 시작하는 사장님들을 도와 프랜차이즈 사업을 제대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.
점주님이 더 편하게, 더 많은 수익을 올리는 시스템!
누구나 타코야끼 브랜드 ‘타코로와’로 장사를 시작함에 있어 후회 없는 시스템을 구축해 브랜드를 운영하겠습니다.
본사와 가맹점주가 윈윈하기 위해 저 김민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항상 점주가 돈을 벌어야 본사가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항상 상생하고 점주님이 돈을 벌 수 있도록 하는 타코로와가 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